그림이야기 (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채화로 농도조절을 연습해보자! 수채화 재료를 준비하고 스케치하는 방법까지 어느 정도 숙지했다면 소묘에 들어가기 전 선 연습을 하며 손을 풀 듯 수채화 농도 조절을 이번 포스팅에 보여드린 방법대로 연습해보다가 작품에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채화가 아직 낯설거나 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은 물 조절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물 조절하는 방법을 연습해볼 수 있을까요? 또 어떤 터치가 나와야 내가 물 조절을 잘하고 있구나 하는 기준이 될까요? 수채화 농도 조절하는 연습을 하기에 수채화 준비물이나 스케치하는 방법, 그리고 수채화 붓에 물을 빼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채화 재료 준비하기 수채화 재료 준비하기 - 재료의 종류 저번 소묘, 데생 및 드로잉 재료 준비하.. 수채화 물조절하는 3가지 방법 (물 빼는 방법 3가지) 수채화는 물로 농도를 조절해서 그림을 그리는 물감입니다. 어떤 분 검색어가 '아크릴도 수채화인가요?'였던 것을 보았습니다. 아크릴도 물로 농도를 조절할 수 있기는 하지만 수채화보다 그 영향이 훨씬 적습니다. 또한 아크릴은 불투명 물감이지만 수채화는 물의 특성을 이용한 투명 물감입니다. 따라서 아크릴은 수채화가 아닙니다. 귀여운 검색어라서 답변을 그 분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 써봅니다. 수채환는 같은 빨간색을 사용하더라도 같은 물감의 양에 물을 얼마나 넣는지에 따라 굉장히 연한 빛을 띄는 색을 만들 수도 있고 굉장히 진한 빨간색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감 색은 32색이지만 팔레트에 붓을 움직일 때마다 물의 양과 물감의 농도는 매번 다르기 때문에 수천수만 가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그리드를 이용해서 스케치하는 방법 - 스케치 쉽게하기 (2)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주 큰 호수의 캔버스에 스케치를 할 때에도 또 아이들의 관찰력을 길러주기 위해 가르쳐주기도 했던 그리드를 이용해서 스케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이전의 먹지로 스케치하는 방법보다는 더 관찰력이 필요한 방법이지만 차근차근 연습하기에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먹지를 이용해서 스케치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먹지를 이용한 스케치 방법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먹지를 이용해서 스케치 하는 방법 - 스케치 쉽게하기(1) 그림을 잘 그린다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고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또 각자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보통 그림을 잘 그린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입체감을 잘 낸다', '공간감을 잘 표� w..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먹지를 이용해서 스케치 하는 방법 - 스케치 쉽게하기(1) 그림을 잘 그린다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고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또 각자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보통 그림을 잘 그린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입체감을 잘 낸다', '공간감을 잘 표현한다' 등등 평가 기준은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첫 번째로 보이는 것은 형태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다닐 때 반에서 꼭 한 명씩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만화를 정말 똑같이 그리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관찰력과 그림을 그릴 때의 집중력이 일반 이들보다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스케치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케치를 할 때에는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관찰하게 됩니다. 인물 또는 물체 그리고 풍경 등을 관찰 할 때에는 공간감과 기울기 등을 생각.. 유화/아크릴 재료 준비하기 - 재료의 종류 이전 소묘, 수채화 재료를 준비하는 포스팅에 이어 유화/아크릴 재료를 준비하는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 유화와 아크릴은 수채화나 소묘보다 그림 그리기에 앞서서 준비해야 할 재료가 많고 또 재료 값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유화나 아크릴이 주는 두터운 느낌 또한 수채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유화/아크릴을 하려면 어떤 재료들이 필요할까? 캔버스 젯소, 사포 수채화 색연필(스케치용) 파레트 붓 물감 오일 (유화만 해당) 붓 세척액과 붓 세척통 캔버스 캔버스는 왁구(천을 씌우는 나무판)에 캔버스 천을 씌워서 나온 형태입니다. 가왁구와 정왁구 가왁구와 정왁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왁구는 천을 씌우는 나무 판(뒷 면)을 보면 십자가가 아닌 일자이며 정.. 수채화 재료 준비하기 - 재료의 종류 저번 소묘, 데생 및 드로잉 재료 준비하기 포스팅에 이어서 수채화 재료를 준비하는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 취미로 그림을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 수채화의 맑은 물 느낌이 좋아서 배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 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채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재료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수채화를 하려면 어떤 재료들이 필요할까 ? 종이 스케치 도구 (연필, 수채화 색연필, 지우개 등) 물감, 파레트 및 물통 붓 크게 이렇게 네 가지에 대해서 그림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신다는 전제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림은 수학처럼 명확하게 제시할 정답은 없기 때문에 꼭 이 재료를 써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미술학원 n년차 경력으로 제가 많이 사용해본 재료와 알고 있는 선에서 추천해 드리려고 합.. 소묘, 데생 및 드로잉 재료 준비하기 - 재료의 종류 '소묘'를 떠올렸을 때 어떤 그림이 떠오르시나요? 보통 '소묘'라 하면 일반적으로 연필로 명암(밝고 어두운 정도)을 나타내는 그림을 말합니다. 간단하게 저희가 아는 연필, 지우개, 종이만 있으면 간단한 드로잉 정도는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는 중에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료를 준비하는 포스팅을 쓰기에 앞서 저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소묘, 데생 그리고 드로잉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대에 진학하기 위해서 몇 년 동안 그림을 그리고 또 미술대학을 진학했지만 소묘와 데생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선생님은 계시지 않았다는 핑계 하에 귀찮아서 찾아보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 이전 1 2 3 다음